엠브레인 패널파워 단 3분만에 돈벌기

직장에서 버는 월급으로는 이제 삶이 쉽지가 않아졌다. 따라서 N잡러 라는 말고 생기고, 직장 외 부수입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상은 이 부업이라는 것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유튜브나 블로그에 나오는 것처럼 따라하기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는 부업은 무엇이 있을까? 

 

부업이라고 쳐보면 이 부업만 연결해 주는 사이트가 뜬다.

부업

부업의 종류가 참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해 볼 수 있는 피팅모델부터 소개팅 대신 나갈사람까지 구한다니.. 그런데 피팅모델은 체격이 안 될 수도 있고 소개팅 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써서 나가야 하는 단점이 있다. 우리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은 없는 걸까.

 

 

잘 알아보면 인형 눈알붙이기와 같은 소소한 일거리들이 있는데, 이런 것은 시간 대비 효율이 좋지 않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과 노력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부업을 소개한다. 

 

바로 '패널' 이 되는 것이다. 패널이 된다는 것은 간단히 이야기하면 설문조사를 해 주는 거라고 보면 된다. 기업들에서 설문조사를 하는 이유는  예를 들어 상품을 출시하려고 할 때, 어느 고객을 타겟팅하면 될 지 결정하는 데에 참고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내놓을 때, 어떤 고객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을 것인지 정하면, 그 고객층의 백그라운드나 수요 관심사를 확인하고 싶을 것 아닌가? 그럴 때 수요조사를 해 주는 기관에 맡기게 되고, 그 기관에서 패널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조사를 하게 된다.

 

추천하는 패널은 '엠브레인 패널파워' 다.

 

 

엠브레인 패널파워는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1위 리서치 사이트라고 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패널도 많아서 아무래도 기업 문의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점 한 가지, 국내 조사회사 중 유일하게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가입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 추천인은 serena816 )

www.panel.co.kr/user/join

 

다른 웹사이트와 동일하게 실명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된다.

 

가입 후 일주일동안 2,500원 은 기본으로 적립이 가능하다고 하니 가입과 동시에 부업으로 소득 발생이 바로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서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운이 좋으면 경품도 얻어갈 수 있다.

 

설문조사 소요시간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이 달라지는데 작게는 설문조사 한 번에 몇백원에서 많게는 몇천원까지 한다. 만약 좌담회, 그러니까 오프라인 패널조사에 참가한다면 몇만원 단위로 올라가기도 하니 부업으로는 아주 딱이다. 설문조사 내용은 외부에 오픈하면 안 되기 때문에 따로 공개하지는 않겠으나 전혀 어려운 문항 없이 고를 수 있었다. 짬 나는 시간에 잠깐씩 하기 아주 좋은 방법이었다.